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평창동계올림픽 이벤트 (제공: 매일유업)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5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평창동계올림픽 이벤트 (제공: 매일유업)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5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매일유업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제품 부문 공식 서포터인 매일유업이 대회기간 동안 독점으로 공급하는 백색우유 브랜드로, 유당이 제거돼 유당불내증 등으로 유제품 소화가 어려운 사람도 배 아픔 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가 소화하지 못할 OO는 없다’의 빈칸을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표현으로 채워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는 브랜드 페이스북인 ‘우유는 매일이다’에서 가능하며,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1등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2월 24일 경기관람권(1명, 1인 2매)을 증정한다. 2등은 삼척 대명 쏠비치 콘도 이용권(1명), 3등 평창동계올림픽 공식기념품(2명), 4등 소화가 잘되는 우유 1박스(24개입, 10명)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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