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북한예술단·이재용선고·검사성추행·가계대출금리상승·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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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출처: 청와대, 백악관)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출처: 청와대, 백악관)

[천지일보=박정렬 기자] 4일 후면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한다. 북한의 예술단이 방남하고 청와대는 30년 만의 올림픽 정상외교 준비에 분주하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당 통합파와 반대파가 각자의 길을 가는 가운데 안철수·유승민 대표는 공동 민생행보에 나섰다. 이번주에는 새해 첫 대정부질의, 이재용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며 검사 성추행 진상조사단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년 만에 ‘올림픽 정상외교’ 돌입… 文, 북미대화 기대 ☞(원문보기)

우리나라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주최국으로서 세계 정상들과 만나 ‘올림픽 정상외교’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주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하는 해외 정상급 인사들과 연쇄회동을 갖는 등 ‘외교주간’에 돌입한다.

◆北 예술단 선발대 23명, 8일 강릉 공연위해 내일 방남 ☞(원문보기)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서울과 강릉에서 공연하기로 예정된 북한의 예술단 선발대가 5일 방남한다. 4일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 간에 협의한 대로 내일(5일) 오전 23명 규모의 북한 예술단 선발대가 넘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위은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민간전문가가 조사단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위은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민간전문가가 조사단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

◆檢진상조사단 “‘셀프조사’ 의혹 없게 민간위원회 구성 중” ☞(원문보기)

검사 성추행 은폐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인 서지현 검사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가운데 해당 사건을 조사하는 검찰 조사단이 향후 민간 주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심의·권고를 받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첫 대정부질문 ‘개헌·사법개혁’ 격돌 예고 ☞(원문보기)

국회가 한 달 간의 2월 임시국회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대정부질문에서 치열한 여야 격돌이 예상된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과 각종 정책을 놓고 그동안 여야가 벌인 공방들이 이번 대정부질문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오른쪽)가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난향동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열린 주민대표와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안철수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2.4 (출처: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오른쪽)가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난향동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열린 주민대표와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안철수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2.4 (출처: 연합뉴스)

◆安·劉 “최저임금 속도 낮춰야”… 첫 민생 공동행보 ☞(원문보기)

통합을 앞두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4일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하는 등 첫 민생 공동행보에 나섰다. 이날 안 대표와 유 대표는 서울 관악구 난향동 휴먼시아 2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아파트 경비원과 입주자 대표로부터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작년 가계대출 금리 상승폭, 금융위기 이후 최대 ☞(원문보기)

지난해 가계대출 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면서 예대금리차도 7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4일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보면 지난해 신규취급액 기준 연평균 가계대출 금리는 3.46%로, 전년보다 0.32%p(포인트) 상승해 금리 상승폭은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0.71%p)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뇌물공여 혐의와 관련,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7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뇌물공여 혐의와 관련,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7

◆이재용 항소심 선고, ‘묵시적 청탁’ 핵심쟁점 ☞(원문보기)

박근혜 전(前)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일가에 수백억원대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5일 진행된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삼성의 경영권 승계라는 ‘포괄적 현안’을 놓고 이재용 부회장과 박 전 대통령 사이에 ‘묵시적 청탁’이 오갔다고 판단했다. 이 때문에 항소심 역시 ‘묵시적 청탁’이 오갔는지 여부가 핵심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靑, 청년 일자리 위해 기금으로 20%까지 재원 확대“ ☞(원문보기)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재정 추가 투입도 감수하기로 내부 방침을 사실상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는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는 기금 사업비를 20% 범위에서 확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각 부처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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