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신창지역 주택조합 조합원 50여명이 2일 오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앞에서 주택조합을 파행으로 만든 업무대행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신창지역 주택조합 조합원 50여명이 2일 오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앞에서 주택조합을 파행으로 만든 업무대행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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