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일 오후 1시 30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혀줄 올림픽 성화가 강원도 원주시 간현 출렁다리를 거친 후 많은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원주시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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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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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일 오후 1시 30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혀줄 올림픽 성화가 강원도 원주시 간현 출렁다리를 거친 후 많은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원주시청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