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난 88년 88올림픽 때도 여소야대였고, 4당 체제였다. 저희가 야당일 때 4당 원내 총무들이 올림픽 기간 동안 정쟁을 자제하자는 선언을 했다”며 정쟁 중단 선언을 야당에 촉구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난 88년 88올림픽 때도 여소야대였고, 4당 체제였다. 저희가 야당일 때 4당 원내 총무들이 올림픽 기간 동안 정쟁을 자제하자는 선언을 했다”며 정쟁 중단 선언을 야당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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