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통] 한국야쿠르트 ‘끼리 갈릭&허브’ 출시 外 오리온, 파스쿠찌

◆한국야쿠르트 ‘끼리 갈릭&허브’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끼리 치즈’ 출시 2주년을 맞아 ‘끼리 갈릭&허브’ 한정판을 선보인다. 끼리 갈릭&허브는 진한 우유 맛에 마늘과 허브 맛이 더해져 색다른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6개 조각 한 팩의 칼슘 함량이 540㎎으로 칼슘 일일 기준치(700㎎ 기준)의 70%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

◆오리온 ‘마켓오 해피하트컬렉션’ 한정판

오리온이 팝 아티스트 찰스장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마켓오 해피하트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마켓오초콜릿; 오리지널, 밀크에 콜드브루티라미수, 딸기타르트를 추가하고 ‘리얼브라우니’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파스쿠찌, 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 음료 선봬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2017 파스쿠찌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 음료를 2월 한 달간 판매한다. 우승 음료는 ‘카페 페스타’는 파스쿠찌 콜드브르와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음료에 플랫크림과 히비스커스가 가미돼 부드러운 텍스처와 깔끔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