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인주면 어민들이 31일 오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에서 “기름유출 책임지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며 상여를 메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어민들은 지난 22일 시작한 집회를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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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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