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인주면 어민들이 31일 오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에서 “기름유출 책임지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며 상여를 메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1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인주면 어민들이 31일 오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에서 “기름유출 책임지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며 상여를 메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어민들은 지난 22일 시작한 집회를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