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박영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전 ‘겨울 문학 여행’을 개최한 가운데 31일 관계자가 이효석 전집 등 한국 문학 코너에서 책을 펼쳐보고 있다. 10개 언어권 13개국의 겨울 문학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전시는 3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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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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