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신여성 도착하다’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1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신여성 도착하다’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1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신여성 도착하다’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오는 4월 1일까지 계속되는 ‘신여성 도착하다’전은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시각문화에 등장하는 ‘신여성’의 이미지를 통해 이제까지 남성 중심적 서사로 다뤄졌던 우리나라 역사, 문화, 미술의 근대성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시다.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신여성 도착하다’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1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신여성 도착하다’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1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신여성 도착하다’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1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신여성 도착하다’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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