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생존권보장조선산업살리기경남대책위(조선업살리기경남대책위)가 31일 창원 시청광장(회생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월 7일 범도민대회를 앞두고 요구하는 것은 “‘고용이 확고하게 보장되는 중형조선소 정책을 정부가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1
노동자생존권보장조선산업살리기경남대책위(조선업살리기경남대책위)가 31일 창원 시청광장(회생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월 7일 범도민대회를 앞두고 요구하는 것은 “‘고용이 확고하게 보장되는 중형조선소 정책을 정부가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1

[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노동자생존권보장조선산업살리기경남대책위(조선업살리기경남대책위)가 31일 창원 시청광장(회생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월 7일 범도민대회에 앞서 “‘고용이 확고하게 보장되는 중형조선소 정책을 정부가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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