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전시관에서 30일 고 정강자(1942~2017)의 첫 회고전 ‘정강자: 마지막 여행은 달에 가고 싶다’전이 개막했다.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전시관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2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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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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