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아라리오갤러리 서울과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이 1월 30일부터 고 정강자(1942~2017)의 첫 회고전 ‘정강자: 마지막 여행은 달에 가고 싶다’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전시관에서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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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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