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왼쪽)이 29일 유대교 문화시설 개관 차 방문한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유대박물관 관용센터’를 찾아 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외적으로 네타냐후의 모스크바 방문 목적은 이 문화 행사 참석이다. 푸틴도 루부르박물관 러시아 작품전을 이유로 막 취임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다. (출처: 뉴시스)
 

【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왼쪽)이 29일 유대교 문화시설 개관 차 방문한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유대박물관 관용센터’를 찾아 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외적으로 네타냐후의 모스크바 방문 목적은 이 문화 행사 참석이다. 푸틴도 루부르박물관 러시아 작품전을 이유로 막 취임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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