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가 1명 늘어나 3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합동분양소가 마련된 밀양문화체육관에는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역대급 한파가 이어진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3만 5000여명의 ‘강제개종목사 처벌’을 촉구하는 인파가 모였습니다. 

금주부터는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와 주택담보대출의 신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 등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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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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