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8일 영하 10도를 윗도는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원주시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가 관광객들로 가득찼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8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8일 영하 10도를 윗도는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원주시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가 관광객들로 가득찼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8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강원도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가 지난 11일 개장 후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원주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광객 볼거리 제공하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금산 출렁다리 건설 사업을 추진해서 지난 2017년 8월에 착공한 데 이어 2018년 1월 5개월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개장했다.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8일 강원도 원주시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너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8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8일 강원도 원주시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너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8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8일 강원도 원주 간현 출렁다리를 찾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이 달팽이 계단을 줄지어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8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8일 강원도 원주 간현 출렁다리를 찾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이 달팽이 계단을 줄지어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8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