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강원도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가 지난 11일 개장 후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원주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광객 볼거리 제공하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금산 출렁다리 건설 사업을 추진해서 지난 2017년 8월에 착공한 데 이어 2018년 1월 5개월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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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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