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춘천=김성규 기자] 강제개종피해 인권연대(강피연) 강원지부 1만여명이 28일 강원도 내 전지역에서 '강제개종금지법 및 개종교육 목사처벌'요구와 ‘청년 죽인 개종교육을 즉각 중단할 것’등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오전 강피연 춘천지부 회원들은 30대의 차량에 ‘강제개종 교육금지 특별법 제정하라’ ‘인권 유린 강제개종 중단하라’ 등 현수막을 붙이고 춘천 시내를 돌며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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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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