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밀양화재참사·아프간 수도 폭탄테러·고병원성 AI확진·북측 선발대·日가상화폐 해킹
[천지일보 이슈종합] 밀양화재참사·아프간 수도 폭탄테러·고병원성 AI확진·북측 선발대·日가상화폐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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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잔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7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잔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7

◆문래동 영일시장서 화재… 소방당국 “가연성물질, 불길 키웠을 것” ☞ (원문보기)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발생이후 하루가 지난 27일 문래동 영일시장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11시 15분경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일시장 입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상점 여러 채를 태우고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성 농가서 고병원성 AI 확진… 평택도 의심신고 접수 ☞

경기도 평택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의심신고가 27일 접수됐다. 이날 경기도 화성 산란계 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발견된 가운데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6일 신고가 접수된 화성시 팔탄면 소재 14만 7700마리 규모의 산란계 농가에 대한 최종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자살폭탄차량 테러가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중심가의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이 부상자를 들것에 실어 나르고 있다. 이날 테러로 최소 63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했다. 희생자는 그러나 계속 늘어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자살폭탄차량 테러가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중심가의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이 부상자를 들것에 실어 나르고 있다. 이날 테러로 최소 63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했다. 희생자는 그러나 계속 늘어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아프가니스탄 자폭테러 희생자 증가… 사망 63명 부상 151명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27일 또다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63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희생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 아프간 톨로뉴스, 로이터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이날 오후 1시 45분께 카불 시내 자무리아트 병원 인근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면서 검은 연기가 높게 치솟아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밀양세종병원화재] “세종병원 화재, 탕비실 천장서 최초 발화… 전기적 요인” ☞

경남지방경찰청이 27일 오후 6시 브리핑을 갖고 전날 화재로 총 188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병원 화재 참사 원인에 대해 발표했다. 고재모 국과수 안전과장은 밀양경찰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층 전역에 걸쳐 탄화물 및 낙하물을 정밀감식한 결과 응급실 내 탕비실 천장에서 최초 발화됐고 천장에 배선된 전선을 수거해 정밀감정 후 화재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나 ‘전기적 요인에 대한 발화’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방남한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 등 북측 선발대를 태운 차량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를 지나 북한으로 돌아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7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방남한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 등 북측 선발대를 태운 차량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를 지나 북한으로 돌아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7

◆[천지일보 영상뉴스] 북한 선발대, 태권도 공연장 점검 끝내고 북으로 ☞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이끄는 평창 동계올림픽 북측 선발대가 오늘(27일) 서울 숙소와 공연장을 점검했습니다. 강원도에서 서울로 이동한 북한 선발대는 오전 10시 50분쯤 광진구 워커힐호텔에 도착해 북한 태권도 시범단 30여명이 머물 숙소를 둘러봤습니다.

(출처: 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7
(출처: 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7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최대 규모 선수단은 미국… 캐나다 2위 ☞

평창동계올림픽에는 미국 선수가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26일(현지시간) 미국올림픽위원회(USOC)는 242명의 선수가 평창동계올림픽 15개 종목 102개 경기 중 97개 경기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남성 135명, 여성 107명이며 아시아계 11명, 아프리카계 10명이 포함됐다. USOC에 따르면 이번 동계올림픽 미국 선수단 규모는 역대 각국 선수단 규모 중 가장 많다.

◆日서 사상최대 가상화폐 해킹… 5700억원 규모 피해 ☞

일본의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가운데 하나인 코인체크가 해킹당해 5억 3000만 달러(5700억원) 상당의 NEM(뉴이코노미무브먼트) 코인이 사라졌다고 윌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 WSJ는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사상 최대의 가상화폐 절도 사건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열풍을 냉각시킬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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