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방남한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27일 오후 태권도시범단이 사용할 공연장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MBC 상암홀에 들어서고 있다. 선발대는 이날 공연장 시설을 점검한 뒤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7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방남한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27일 오후 태권도시범단이 사용할 공연장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MBC 상암홀에 들어서고 있다.

선발대는 이날 공연장 시설을 점검한 뒤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