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리스토란테 초콜릿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5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모델들이 2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리스토란테 초콜릿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쫄깃바삭한 도우 위에 오직 초콜릿으로만 토핑된 이색 피자 ‘리스토란테 초콜릿 피자’를 단독 수입해 판매한다. ‘리스토란테 초콜릿 피자’는 초콜릿으로만 구성돼 단맛을 갖추면서도 1조각(1판 8조각 기준)당 열량이 116kcal에 불과해 ‘단맛’이 그리운 다이어터들이 즐기기에 부담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4990원이며, 오는 31일까지는 행사가 3990원에 판매한다. (제공: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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