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아베 평창행·사법부 블랙리스트 사과·정현 준결승 진출·올겨울 최강 한파·北인민군 창건일·여자 아이스하키
[천지일보 이슈종합] 아베 평창행·사법부 블랙리스트 사과·정현 준결승 진출·올겨울 최강 한파·北인민군 창건일·여자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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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도쿄 의회에서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올해 첫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지난 22일 도쿄 의회에서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올해 첫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아베 신조 총리가 다음 달 9일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석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정상회담에 양국의 최대 갈등요인인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베 ‘평창행’ 결정, 美 백악관 영향?… 한일관계 주목 ☞(원문보기)

아베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내달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베 총리의 평창행에 대해 일본의 반대 여론이 있었지만, 미국 백악관의 요구로 최종 참석 의사를 밝혔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온다. 아베 총리는 평창행을 반대하는 일본의 여론을 잠식시키기 위해 ‘한국 정부에 위안부 합의 이행 촉구’라는 카드를 꺼낸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세탁기 세이프가드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해 말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한 도시 전자제품 판매장에서 삼성전자 등의 세탁기들을 둘러보는 미국 시민들 모습. (출처: 연합뉴스)
사진은 세탁기 세이프가드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해 말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한 도시 전자제품 판매장에서 삼성전자 등의 세탁기들을 둘러보는 미국 시민들 모습. (출처: 연합뉴스)

◆정부, 美에 세탁기·태양광 세이프가드 관련 양자 협의 요청 ☞

정부가 미국의 세탁기와 태양광 전지·모듈에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조치 결정과 관련해 양자 협의를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미 행정부의 대형 가정용 세탁기와 태양광 셀·모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 부과 결정 관련해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양자협의 개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노인층 소득 대비 부채비율 가장 커… 美·유럽 선진국과 반대 ☞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달리 한국은 노인층의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퇴할 나이가 돼서도 빚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성현구 과장, 박범기 조사역이 24일 공개한 ‘BOK 이슈노트 세대별 가계부채의 특징 및 시사점’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13~16년 중 주택 실수요 및 투자수요 금융부채가 각각 연평균 17.6%, 19.7% 증가해 총부채(가계신용 기준) 및 명목소득 증가율이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법원행정처가 진보적인 판사들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갖은 편법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23일 오전 김명수 대법원장이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3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법원행정처가 진보적인 판사들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갖은 편법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23일 오전 김명수 대법원장이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3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부 블랙리스트, 국민께 사과… 후속조치 기구 구성하겠다” ☞

김명수 대법원장이 논란이 일고 있는 ‘사법부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추가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후속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24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일로 인한 국민 여러분의 충격과 분노, 실망감이 어떠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일과 관련해 저희 사법부 구성원도 실로 커다란 충격과 당혹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테니스선수 정현 (출처: 뉴시스)
테니스선수 정현 (출처: 뉴시스)

◆정현, 한국 테니스 역사 또다시 새로… 호주오픈 사상 첫 4강 진출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쓴 정현(22)이 호주오픈 8강전에서 사상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58위인 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랭킹 97위의 테니스 샌드그렌(27, 미국)을 3-0(6-4 7-6 6-3)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입도 얼어 붙었어” “귀 떨어질 듯”… 올겨울 최강 한파에 시민·상인들 ‘꽁꽁’ ☞

“장사 안되는 것보다 추운 게 제일 힘들지…. 장사를 해야 하는데 (추워서) 입을 못 열겠어. 큰일 났어.” 24일 서울시 중구 남대문 시장에서 꼬마김밥을 팔고 있던 이영례(여, 60대)씨는 입고 있던 점퍼를 여미며 이같이 말했다. 이씨는 김밥을 뒤적거리다 “이것 봐, 김밥도 얼었네”라며 추운 날씨에 달라붙은 김밥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8업무보고] 김동연 “‘하얀 스케이트’식 혁신으로 3% 성장·소득 3만2천불 달성” ☞

정부가 ‘하얀 스케이트’식 혁신으로 올해 3%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3만 2000달러를 달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 등 6개 부처는 24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한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자동차 시트 생산업체 다스(DAS) 이동형 부사장이 2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 부사장은 다스 최대주주인 이상은 회장의 아들이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자동차 시트 생산업체 다스(DAS) 이동형 부사장이 2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 부사장은 다스 최대주주인 이상은 회장의 아들이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

◆‘다스 비자금 의혹’ MB조카 이동형 부사장 검찰 출석 “다스는 아버지 것” ☞

다스의 120억원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명박 전(前)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을 24일 소환했다. 검찰이 이번 수사에서 이 전 대통령의 친인척을 공개적으로 소환하는 것은 이 부사장이 처음이다.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 105주년인 지난해 4월 15일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경축 열병식에 북극성 2형이 등장하고 있다. 조선중앙TV 캡처 모습 (출처: 뉴시스)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 105주년인 지난해 4월 15일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경축 열병식에 북극성 2형이 등장하고 있다. 조선중앙TV 캡처 모습 (출처: 뉴시스)

◆北인민군 창건일 2월 8일 변경, 평창동계올림픽에 변수될까 ☞

북한이 인민군 창건일을 4월 25일에서 2월 8일로 변경과 함께 이에 맞춰 대규모 군(軍) 퍼레이드(열병식)를 준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날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시점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25일부터 진천서 훈련 ☞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예상보다 빠른 오는 25일 내려오기로 하면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곧바로 남북단일팀이 훈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북한은 선수 12명, 감독 1명, 지원인력 2명 등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15명을 25일 선발대와 함께 보내겠다고 23일 밤 남측에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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