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주민과의 대화… 불당동서 시작
구본영 천안시장, 주민과의 대화… 불당동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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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시장이 24일 불당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4
구본영 시장이 24일 불당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4

“시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 신속하게 처리”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첫 ‘주민과의 대화’ 장소로 불당동을 선택했다.

구본영 시장은 24일 오후 불당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정원섭 불당노인회 분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참석자와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자치협력과장은 지난해 순방에서 접수한 6건의 지역 민원 중 2건이 완료됐고 4건이 추진 중이고 보고했다. 주민들은 스포츠시설 건립, 주차시설 대책 마련, 선사유적비 정비 등을 요청했으며 시청 담당 직원들이 답변했다.

주민과의 대화는 불당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30개 읍면동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구본영 시장이 24일 불당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4
구본영 시장이 24일 불당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4

구본영 천안시장은 “소통행정 기간 시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 중 민원처리 사항은 정책반영 여부와 처리결과를 신속하게 건의자에 안내하겠다”면서 “정책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 일정은 24일 불당동과 백석동을 시작으로 25일 일봉·봉명동, 26일 원성2동·신안동·원성1동, 29일 쌍용3·1·2동, 30일 성정1·2동 순으로 방문한다. 이어 2월 1일 문성·중앙동, 2일 부성2·1동, 5일 신방·청룡동, 6일 성거·직산읍, 7일 목천읍·북면, 8일 입장면·성환읍, 9일 수신·성남면, 12일 병천·동면, 13일 풍세·광덕면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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