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남북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 현장을 사전점검하기 위한 우리 측 선발대가 금강산으로 떠났습니다. 

청원 14만명에 육박해 정부의 공식 답변이 임박했던 ‘강제개종처벌법 제정’ 청와대 국민청원이 청원 5일째인 22일 오전 청원 게시판에서 증발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정부에 비판적인 성향을 가진 문화·예술계 인사를 상대로 지원을 배제하기 위해 만든 ‘블랙리스트’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심에서도 실형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쓰~윽 보는 천지일보’ 입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