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우 충남도의장과 윤원철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23일 충남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가 열리기 전, 악수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3
윤석우 충남도의장과 윤원철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23일 충남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가 열리기 전, 악수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의회가 23일 오후 2시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총 내달 2일까지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날 임시회가 열리기 전, 윤석우 충남도의장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남궁영 행정부지사, 새로 부임한 윤원철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충남도의회 의원들과 충남도청 실국장들이 ‘충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원하며 서로 악수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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