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광주시 광산구 수완지구 부근에서 두 학생이 갑작스러운 한파에 잔뜩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오늘은 평년기온을 웃돌겠지만 내일부터는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광주는 –4℃로 미세먼지 좋음, 어제보다 8℃ 낮은 날씨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3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23일 오전 광주시 광산구 수완지구 부근에서 두 학생이 갑작스러운 한파에 잔뜩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오늘은 평년기온을 웃돌겠지만 내일부터는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광주는 –4℃로 미세먼지 좋음, 어제보다 8℃ 낮은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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