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뉴달성연구소장)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22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뉴달성연구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2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박성태(뉴달성연구소장)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22일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뉴달성연구소 개소식에 참여하고 있다.

박 전 부의장은 뉴달성연구소는 4년전에 준비했지만 세월호 사건으로 취소돼 새로이 재미있는 대화속에 활력넘치는 40만 품격도시를 위해 개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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