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2일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청년고용의 빙하기를 견딜 청년복지정책’이 즉각 시행돼야 한다”며 청년사회상속제와 지.옥.고 탈출을 위한 적극적 청년주거정책, 청년실업부조의 도입 등 세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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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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