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2일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청년고용의 빙하기를 견딜 청년복지정책’이 즉각 시행돼야 한다”며 청년사회상속제와 지.옥.고 탈출을 위한 적극적 청년주거정책, 청년실업부조의 도입 등 세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2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2일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청년고용의 빙하기를 견딜 청년복지정책’이 즉각 시행돼야 한다”며 청년사회상속제와 지.옥.고 탈출을 위한 적극적 청년주거정책, 청년실업부조의 도입 등 세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