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북한 참가와 관련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자유한국당 대표에서 대변인까지 반공주의 시대를 연상시키는 극우적 발언들은 참으로 목불인견이다. 지금이 2018년이 맞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고 비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2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북한 참가와 관련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자유한국당 대표에서 대변인까지 반공주의 시대를 연상시키는 극우적 발언들은 참으로 목불인견이다. 지금이 2018년이 맞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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