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의 예술단 파견 사전 점검단이 21일 서울과 강릉에서의 첫날 방남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인권연대(강피연) 광주전남지부가 강제개종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를 강조하며 야심차게 시작한 ‘2018 코리아그랜드세일’ 첫 주말, 서울의 대표 쇼핑 관광지를 취재했습니다. 그러나 쇼핑몰 상인들과 직원들, 관광객 조차 그랜드 세일을 모른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형식적인 행사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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