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이끄는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21일 오후 강릉 아트센터에서 음향 등 점검을 마치고 밀착 경호를 받으며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1

[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이끄는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21일 오후 강릉 아트센터에서 음향 등 점검을 마치고 밀착 경호를 받으며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