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빗썸1112 피해자 대책위원회’와 ‘NGO국민 통합 안전위원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비티씨코리아닷컴) 앞에서 지난해 11월 12일 빗썸에서 발생한 전산마비 사고에 대해 개인자산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전산마비로 인한 피해액은 약 2000억원에 달한다. 이에 피해자면담 요청서 4회와 면담요청서 2회, 직접방문을 요청 했지만 문전박대 당했다”며 “빗썸 대표이사와 최대 실력자 관계사들 뒤에 숨지 말고 당당히 나와 공개 사과하라”고 성토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0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빗썸1112 피해자 대책위원회’와 ‘NGO국민 통합 안전위원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비티씨코리아닷컴) 앞에서 지난해 11월 12일 빗썸에서 발생한 전산마비 사고에 대해 개인자산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전산마비로 인한 피해액은 약 2000억원에 달한다. 이에 피해자면담 요청서 4회와 면담요청서 2회, 직접방문을 요청 했지만 문전박대 당했다”며 “빗썸 대표이사와 최대 실력자 관계사들 뒤에 숨지 말고 당당히 나와 공개 사과하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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