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19일 오후 세종시청 앞에 정차한 1000번 세종시 시내버스에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아픔을 알리기 위해 만든 평화의 소녀상은 ‘세종 시내버스 나들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23일까지 버스에서 시민과 만난다.

(세종=연합뉴스) 19일 오후 세종시청 앞에 정차한 1000번 세종시 시내버스에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아픔을 알리기 위해 만든 평화의 소녀상은 ‘세종 시내버스 나들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23일까지 버스에서 시민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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