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맞아 한국전쟁 당시 특별한 추억을 갖고 있는 캐나다 참전용사 3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전쟁통 속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경기에 참가했던 클로드 샤를랜드(Claude Charland·89 왼쪽부터),데니스 무어(Dennis Moore·87), 존 비숍(John Bishop·87)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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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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