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1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선언 후 첫 행보인 토크 콘서트 ‘청년이 미래다’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9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1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선언 후 첫 행보인 토크 콘서트 ‘청년이 미래다’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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