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상화폐 시장에서 정부가 개입해 시세 조작을 이끌었다는 주장을 하며 관련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상화폐 시장에서 정부가 개입해 시세 조작을 이끌었다는 주장을 하며 관련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오전 10시 정론관에서 정부 컨트롤 타워가 가상통화 작전세력이었다는 새 증거 자료 하나를 공개한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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