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정교회로 구성된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한국신앙직제) 주최로 ‘한국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찬가를 부르는 마르코 스프리치 몬시뇰 주한교황청 대사 대리.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정교회로 구성된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한국신앙직제) 주최로 ‘한국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찬가를 부르는 마르코 스프리치 몬시뇰 주한교황청 대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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