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남북 평창올림픽 준비 착수·금감원 직원 가상화폐 매도·안철수 유승민 통합 공식선언·개종강요로 가정파탄
[천지일보 이슈종합] 남북 평창올림픽 준비 착수·금감원 직원 가상화폐 매도·안철수 유승민 통합 공식선언·개종강요로 가정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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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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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남북이 지난 17일 차관급 실무회담을 통해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대략적인 합의를 마쳤다. 18일 평창올림픽을 22일 앞두고 남북은 다음 주부터는 서로 왕래하면서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착수한다.

◆G-22, 내주부터 왕래하는 남북… 본격 올림픽 준비 착수 ☞ (원문보기)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북측 마식령스키장에서 진행되는 스키 공동훈련과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합동 문화 해사 준비를 위해 우리 측 선발대가 육로로 북한을 방문한다.

◆미세먼지 대책 두고 서울·경기도 대립… “혈세낭비” vs “재난대응” ☞

수도권을 비롯해 한반도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조치를 두고 ‘혈세낭비’와 ‘재난대응’이라는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경기도와 서울시는 여전히 대립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 70% 이상이 ‘차량 2부제’에 동참의사를 밝혔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향후 정책 방향이 주목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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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 강요로 가정파탄” 호소하던 20대 여성 숨져… 사망 배경 ‘논란’ ☞

‘개종 강요로 인한 가정파탄’을 호소하던 20대 여성이 숨지면서 사망 배경에 논란이 일고 있다. 전남 화순경찰서는 펜션에서 나가려는 딸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딸을 숨지게 한 A(56)씨와 B(55, 여)씨 부부를 폭행치사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 부부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40분께 전남 화순 한 펜션에서 딸 C(25, 여)씨와 종교문제로 다투던 중 나가려는 딸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C씨의 다리를 누르고 B씨가 C씨의 입을 틀어막아 수일 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은 새해 첫 기준금리 연 1.50% 동결… 3% 수준 경제성장 전망 ☞

새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은 동결이었다. 한국은행은 18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대부분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1.50%로 동결했다. 한은 금통위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해 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양당 통합선언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양당 통합선언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안철수·유승민, 통합 공식 선언… “수권정당 길 갈 것”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8일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한다”며 양당 간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며 신당 창당을 통한 통합 추진을 공식화했다.

◆靑 “문 대통령, 노 전 대통령 언급에 분노… 정치금도 넘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것에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이명박 전 대통령 성명 관련 18일 오전 입장을 발표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 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시대 열렸다… 공식 개장 ☞

세계 선도 공항’이란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구축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18일 첫 개막했다. 이날 오전 4시 11분께 승객 331명을 탑승한 필리핀 마닐라발 대한항공 KE624편이 활주로에 안착하며 제2터미널 첫 착륙 여객기로 기록됐다.

18일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한 럭셔리 부티크 구찌 매장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18일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한 럭셔리 부티크 구찌 매장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르포] 인천공항T2 면세점 가보니… ‘캐릭터존·주류시음’ 확실한 차별화 ☞

“엄마, 브라이언 인형 사주세요. 아빠, 칫솔도요.” 출국 전 부모님의 손을 잡고 면세점을 찾은 아이들의 들뜬 목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왔다.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면세점 빅3(롯데·신세계·신라)도 매장을 공개했다.

◆덕수궁 돌담길, 잃어버린 70m 되찾는다 ☞

60여년간 끊겨있던 덕수궁 돌담길이 완전히 연결된 하나의 모습을 되찾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종진 문화재청장이 미연결된 덕수궁 돌담길 70m 연결을 위한 공동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 직원, 정부대책 발표 전 가상화폐 매도” ☞

금융감독원 직원이 정부 대책 발표 직전 투자했던 가상화폐를 전량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이 같은 사실을 시인하며 관련 직원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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