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시 원도심 4개 구(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가 18일 오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원도심 통합 합의 발표 후 (왼쪽부터) 김은숙 중구청장 박극제 서구청장, 박삼석 동구청장, 어윤태 영도구청장이 서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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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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