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당사는 케이블TV 인수와 관련해 특정업체에 한정하지 않고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