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쓸모없는 선물교환’ 이벤트를 위해 선물을 주고 받는 모습. (제공: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쓸모없는 선물교환’ 이벤트를 위해 선물을 주고 받는 모습. (제공: 동아오츠카)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가 새해맞이 이벤트 ‘오로나민C 쓸모없는 선물교환’을 진행한다. 최근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쓸모없는 선물교환’에 착안해 쓸모없는 선물을 보내주면 고객들에게 음료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다.

오로나민C는 이들 젊은 층의 놀이문화를 이어 '쓸모없는 선물'을 보내주면 '쓸모 있는 음료'로 교환해주는 새해맞이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오로나민C는 가장 쓸모없는 선물을 보내준 소비자들을 선정해 ▲1등(2명) 오로나민C 3박스 ▲2등(2명) 포카리스웨트 2박스 ▲3등(3명) 데자와 2박스 ▲4등(3명) 웜바디 1박스 ▲5등(6명) 동아오츠카 페북지기 핸드메이드 소품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아오츠카 공식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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