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4시 안산상공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지방법원 승격추진 ‘범시민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 행사를 마친 뒤 제종길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방법원 최적지는 150만 사법수요 지닌 안산시’라는 구호와 함께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17일 오후 4시 안산상공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지방법원 승격추진 ‘범시민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 행사를 마친 뒤 제종길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방법원 최적지는 150만 사법수요 지닌 안산시’라는 구호와 함께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제종길 시장·의장·시민 등 400여명 참석

[천지일보 안산=정인식 기자] 17일 오후 4시 안산상공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지방법원 승격추진 ‘범시민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의회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부총장, 김무연 상공회의소회장, 박정수 경기중앙변호사안산지회장을 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안산변호사회,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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