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8시(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 회의(밴쿠버 회의)’에서 공동의장국인 캐나다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교장관과 미국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 밴쿠버 회의 라이브 영상 캡처)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16일 오후 8시(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 회의(밴쿠버 회의)’에서 공동의장국인 캐나다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교장관과 미국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 밴쿠버 회의 라이브 영상 캡처)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16일 오후 8시(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 회의(밴쿠버 회의)’에서 공동의장국인 캐나다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교장관과 미국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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