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경청 행보’와 관련해 “재계와 노동계를 번갈아 방문한 결과 최저임금 산입 범위 등 현안에 대한 약간의 온도차가 있지만, 보다 나은 국민의 삶,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는 이심전심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경청 행보’와 관련해 “재계와 노동계를 번갈아 방문한 결과 최저임금 산입 범위 등 현안에 대한 약간의 온도차가 있지만, 보다 나은 국민의 삶,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는 이심전심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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