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정렬 기자]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대 관계자가 16일 오후 상명대 서울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을 접견하고 양 대학 간 상호 교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Ta Quang Dong 총장을 비롯해 대학관계자와 학생 등 7명과 주은영 호치민 국립음대 피아노과 교수, 주도영 음향감독 등이 상명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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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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