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코스닥지수가 16년여 만에 900선을 돌파한 16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62포인트(1.08%) 오른 901.23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900선을 넘은 것은 2002년 4월 1일(장중 고가 924.40, 종가 877.00) 이후 15년 9개월여 만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6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코스닥지수가 16년여 만에 900선을 돌파한 16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62포인트(1.08%) 오른 901.23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900선을 넘은 것은 2002년 4월 1일(장중 고가 924.40, 종가 877.00) 이후 15년 9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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