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구석기 유적에서  ‘2018년 겨울, 연천에서 신나게 놀자’ 축제가 열린 가운데 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가 구석기 시대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6
 

[천지일보 연천=이성애 기자]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구석기 유적에서 ‘2018년 겨울, 연천에서 신나게 놀자’ 축제가 열린 가운데 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가 구석기 시대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18년 겨울, 연천에서 신나게 놀자’ 축제는 지난 1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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