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에 위치한 ‘문화살롱 기룬’에서 종교투명성센터가 출범기념 토론회와 발대식을 열고 있다. 토론자로 나선 김형남 변호사(신아법무법인)는 사랑의교회 공공도로점용허가처분 취소소송 판결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관료사회의 역할과 중요성, 혁신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에 위치한 ‘문화살롱 기룬’에서 종교투명성센터가 출범기념 토론회와 발대식을 열고 있다. 토론자로 나선 김형남 변호사(신아법무법인)는 사랑의교회 공공도로점용허가처분 취소소송 판결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관료사회의 역할과 중요성, 혁신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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