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한신대대는 강원도 포천 일대 훈련장에서 지난 15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사진은 여군 최초 기갑병과 부사관인 임현진 하사(만 23세, 1994년생)가 K1A2 전차에 탑승해 승무원들과 무전하는 모습. 이번 훈련에 전군 최초 여군 전차 조종수로 참가했다.

(서울=연합뉴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한신대대는 강원도 포천 일대 훈련장에서 지난 15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사진은 여군 최초 기갑병과 부사관인 임현진 하사(만 23세, 1994년생)가 K1A2 전차에 탑승해 승무원들과 무전하는 모습. 이번 훈련에 전군 최초 여군 전차 조종수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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