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지난 12일 대국민 의료서비스 향상과 관련 법률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이찬희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 (제공: 서울지방변호사회)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지난 12일 대국민 의료서비스 향상과 관련 법률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이찬희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 (제공: 서울지방변호사회)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지난 12일 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대국민 의료서비스 향상과 관련 법률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서울시치과의사회에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대국민 의료서비스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서울지방변호사회 측은 이찬희 회장, 염용표 부회장, 김현성 사무총장, 여운국 법제이사, 김지영 회원이사, 허윤 대변인, 최태형 이사가 참석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측은 이상복 회장, 김재호 부회장, 함동선 총무이사, 정제오 법제이사, 진승욱 법제이사, 김진홍 대외협력이사, 이호천 고문변호사가 참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