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남북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을 앞둔 15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가운데)이 남측 수석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왼쪽 두 번째) 등 실무대표단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종욱 통일부 과장,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