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남북실무접촉 남측 대표단이 탑승한 버스가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통일대교로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5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남북실무접촉 남측 대표단이 탑승한 버스가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통일대교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 남북 실무회담은 지난 9일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린 판문점 평화의집이 아닌 북측에 위치한 ‘통일각’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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